
- 회장 이화영(카서), 수석부회장에 김재수(중남미), 부회장에 장용석(서북), 안봉준(수도) 선출
- 신설 상임총무에 한광호 직전회장 선임
- 장로연합회 임원 수련회 개최, 장로들의 총회내 사역 참여의 길을 넓히는 방안 강구키로
해외한인장로회 장로연합회 제31회 정기총회가 지난 2023년 5월 17일(수) 캘리포니아 풀러턴 소재 남가주동신교회에서 32명의 장로 총대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화영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건회에서 같은날 제47회 KPCA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된 서명성 총회장은 “하나님의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해외한인장로회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깨닫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총회가 되도록 함께 힘쓰자”며 “장로연합회를 통해 장로님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그 역량이 총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갖도록 노력하자”고 역설하였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안봉준 총무가 4차에 걸친 임원회의 내용을 설명하고, 헌법규례위원회 관련 협조 요청, 총회 총대 목사·장로 동수파송 현행 유지 확정, 서명성 부총회장 초청강연 세미나 등의 활동을 보고하였다. 이어 진행된 임원선거에서는 회칙에 따라 전임회장단으로 전형위원을 구성, 수석부회장인 이화영 장로(카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수석부회장은 김재수 장로(중남미), 부회장에 장용석(서북), 안봉준 장로(수도)를 각각 선출하였다. 이와 함께 신임 이화영 회장의 회칙개정 제안에 따라 “필요시 본 회는 상임총무 1 인을 둘 수 있다. 상임총무는 임원회가 위임한 업무를 관장한다”를 제6조 임원회에 추가키로 결의하고 한광호 장로를 상임총무에 선임하였다.
신임회장 이화영 장로는 “목사와 장로의 균형을 맞추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는 총회의 헌법과 규칙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하고, “지속적으로 장로들의 총회내 사역 참여의 길을 넓혀야 하며, 이를 위해 우선 장로연합회 임원들의 하나됨을 위해 장로연합회 수련회를 개최하고, 장로회원간 네크워크를 강화하고 정보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고, 전임회장 공로패를 한광호 전회장에게 전달하였다.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선임된 제31회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화영(카서), -수석부회장: 김재수(중남미), -부회장: 장용석(서북), 안봉준(수도), -총무: 안병구(뉴저지), -서기: 노승일(서북남), -부서기: 이동렬(중앙) -회계: 손흥수(서), -부회계: 백남욱 (서남) -감사: 허정학 (서중), 김미전 (서), -상임총무 한광호 (동)

이화영 신임회장(좌측)이 한광호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