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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총회 50회를맞은 해외한인장로회(KPCA)소속 모든 장로님들과

희년의 기쁨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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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회장 장용 장로

(시애틀 큰사랑교회, 서북노회)

참좋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교회를 신실하게 인도하시고 보호하셔서 오늘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후회도 없으시고 실수도 없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 때문에 겪어야 했던 여러 갈등과 분열을 통해서도 선한 것을 이루시고  우리를 자라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처럼 우리는 죄와 그에 따른 징계, 회개와 그에 따른 회복을 반복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50회총회가‘ 회복을 넘어 사명으로’ 나아가길 다짐 할때, 34년 역사의 장로 연합회는 충성되고 성숙한 사명자가 되기를 또한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장로 연합회는 ‘장로들의 자질 향상과 주어진 직무를 다하기 위하여 연구하고 실천하는 일에 주력하는 한편 상호간의 친목 및 연합사업 등을 통하여 교단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연합회 회칙 1장) 총회 헌법(제 6장)에는 장로의 직무가 ‘목사와 협력하여 행정과 권고와 징계를 관장’하는것, ‘교회의 신령상의 관계를 살피는것’ 그리고 ‘교인들이 교리를 오해 하거나 도덕적으로 부패하지 않도록 권면하는것’ 등으로 규정하고있습니다.

장로의 직분을 잘 감당하기위해서는 교단의 정책을 잘 이해하여 이를 교회 행정에 제대로 적용해야 할 수 있어야 하고, 교인들의 신령상의 관계를 살필만 한신실한 믿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연합회는 소속된 장로들이 이러한 역량을 갖출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 나갈것입니다.

‘총회와 노회와 교회는 하나’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러기위해서 총회와 노회의 소식들이 각 교회로 흘러야 하고, 각 교회의 당면한 문제들에 상회가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장로 연합회는 이를 위해서 교회와 교단간의 다리역할을 성실히 이행하려고합니다. 이 일들을 함께 감당 할 일꾼들을 찾아나서려고 합니다.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5~16)

오늘의 장로 연합회가 있기까지 수고하시고 기도해 주신 선배장로님들께 특별한 감사를드립니다. 새로운 임원들이 앞서 가신 장로님들의 길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또한 당부드립니다.

                                                                         제 34 회 회장 장용석 장로

연락처

노승일 장로

775-409-6007

sro@unr.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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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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